Andrew AY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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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

[옮긴 글] 너의 그릇은 그 물을 다 담을 수 있느냐?

[웹 마스터의 길닦기] 너의 그릇은 그 물을 다 담을 수 있느냐? 웹 마스터의 길닦기 2007/07/08 03:48 http://blog.naver.com/yimmj/110019579953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일을 하다가 보면 마치 벽처럼, 아니 속도를 높여가면 느껴지는 공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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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사이트 성공의 지표에 대하여 (1)

[웹 마스터의 길닦기] 사이트 성공의 지표에 대하여 (1) 웹 마스터의 길닦기 2005/04/10 17:36 http://blog.naver.com/yimmj/100011832140 인스팟 기획실 임명재  지난 번엔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을 넋두리 처럼 주절주절 늘어놓다가 하고 픈 이야기들을 다 못하고 마쳤었다. 정말이지 하소연하고 픈 이야기들은 많다. 그렇긴 하더라도 별 해결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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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1)

[웹 마스터의 길닦기]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1) 웹 마스터의 길닦기 2005/02/14 23:27 http://blog.naver.com/yimmj/100010222561   인스팟 기획실 임명재 웹을 다루는 사람치고 시간에 쫓기는 스트레스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나 에이전시에 있는 사람들은 늘 바쁘고, 분주하고, 정신없고, 그야말로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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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마스터'라는 무게를 벗어버리자! - 웹 마스터를 추억하며

생각의 씨앗

[옮긴 글] '마스터'라는 무게를 벗어버리자! - 웹 마스터를 추억하며

지금은 "웹마스터"라는 직함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한 때는 너도 나도 웹 마스터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다 [...] 진정한 '웹 마스터'의 길은 잡다한 지식의 무더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에 관계된 가치관에 대한 통찰이라는데 얼마간이라도 동의하는 분들은 무서운 감시의 눈으로 지켜봐 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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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희미한 기억 속의 옛 사이트들

희미한 기억 속의 옛 사이트들...웹 마스터의 길닦기 2004/09/05 23:14 1999년 처음 맡았던 사이트의 런칭 모습. 웹진이라는 컨셉을 잡았음에도 실제로는 고객 서비스 사이트로 운영되어야 했던 비극적 운명의 사이트... 그 애매한 요구사항들과 기술적인 제약조건들을 허겁지겁 따라가며 관리하느라 거의 매일 밤을 새우게 하였던 사이트... 그리고 그 다음 해던가 재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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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사람을 키워야 살아남는다

사람을 키워야 살아남는다 웹 마스터의 길닦기 2004/06/21 00:40 http://blog.naver.com/yimmj/100003430767 십여년 전의 글이지만  여전히 이 푸념은  유효한 것 같다 어느 분야에서건, 성실하고 진지한 재주꾼들이 많아야 발전을 한다. 소위 말하는 '우수한 인재'라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서로 배우고 경쟁하며 새로운 가능성들을 열어젖히는 역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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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플래시로 만든 뉴스레터 - Flash의 가능성(1)

플래시로 만든 뉴스레터 - Flash의 가능성(1) 웹 마스터의 길닦기 2004/05/18 00:28 http://blog.naver.com/yimmj/100002542007 마크로미디어는 플래시를 비롯한 저작툴을 공급하는 회사이면서, 관련 서버제품군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개인적으로는 Flash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웹의 미래를 선도하는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보에 대한 시지각 인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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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RSS Reader 사용기

RSS Reader 사용기 웹 마스터의 길닦기 2004/05/06 00:45 http://blog.naver.com/yimmj/100002249763 블로그 두 집 살림하랴, 여기 저기 올라온 블로그들을 뒤지고 다니랴 늘 바빴다. 블로그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사람들 안부도 확인하고,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도 얻자는... 뭐 그러그러한 블로그 사용 취지가 영 무색할 지경이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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