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Brian Solis의 통찰 - 함께 읽기 #13

http://www.briansolis.com/2017/01/definition-of-digital-transformation/디지털 그루 Brian Solis가 2017년 초 그간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통찰을 묶어서 정리한 포스팅 "The Definition Of Digital Transformation”을 게재했습니다.디지털 혁신이 촉발시킨 경제 시스템, 기업 경영의 원리, 고객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 대한 광범위한 변화의 내용과 방향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잘 정리해준 문서입니다.6개의 단계로 표현된 기업 시스템의 변화는 우리가 지금 현재 어떤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지, 어떤 방향의 혁신과 노력이 필요한지, 우리의 경쟁자들은 어떤 진화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지도’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글의 아래 부분에는 그간 글쓴이가 밝힌 디지털 전환의 담론에 대한 연관 포스팅들이 리스트로 담겨져 있습니다.2014년 무렵부터 등장한 개념의 정의에서부터, 해가 바뀌면서 더해지는 통찰과 패러다임의 진화과정을 살펴볼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공부가 필요하다면 찬찬히 순서대로 읽어보면 생각의 정리에 큰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p.s. 아래 링크는 글쓴이가 추천한 J-P De Clerck의 포스팅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논의의 백과사전 같은 출발점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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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컴퓨터의 작동방식을 모방하고 있다

우리는 점점 컴퓨터의 작동방식을 모방하고 있다

AI의 발전은 단순한 계산기라거나 지능적인 도구로 간주되던 컴퓨터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른 시각을 필요로 하고 있다. '컴퓨터'라는 기계가 계산능력에 초점을 맞춤 이름이었다고 할수 있는 것처럼, 이들을 가르키는 이름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생각하는 기계가 어떤 임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단순한 도구나 장치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숙고해야 할 대상'이 된다는 걸 인정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By Andrew Yim
AI 에이전트 아키텍처 최신화 및 데이터 활용

AI 에이전트 아키텍처 최신화 및 데이터 활용

엔터프라이즈 AI의 패러다임은 범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단순 도입을 넘어, 고도로 전문화된 '에이전트(Agent)'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급격히 진화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지난 1년간 이루어진 다양한 기술적 혁신 - Meta의 Llama 4 생태계 출범, DeepSeek의 추론 비용 혁명, Google Gemma 3의 엣지 컴퓨팅 도약—을 반영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Deep Research를 수행한 결과물입니다. (feat. by Gemini 3 Pro)

By Andrew Yim
정보와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 ‘참된 앎’이라는 게 더욱 어려운 물음이 되었다

정보와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 ‘참된 앎’이라는 게 더욱 어려운 물음이 되었다

AI 대화창에 막되먹은 질문을 던져도 찰떡같이 그럴싸한 답을 찾아주고, 필요한 정보를 요약해 떠먹여주기까지 하니, 깊이 생각하고 본질을 통찰하는 사고는 자꾸만 미뤄지고 덮혀져버린다. 게으름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본능에 가까운 것이어서인지, 행동에 더딘 만큼이나 생각을 안하려는 습성은 어쩔수가 없는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핵심을 놓치지 않으려는 경각심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By Andrew Yim
인간의 노동과 존재의 가치가 무너지고 부정당하게 되면

인간의 노동과 존재의 가치가 무너지고 부정당하게 되면

우리는 어떤 의미를 붙들고 살게 될까? 고상한 예술과 이상을 꿈꾸는 몽상가로서 유유자적하게 될까? 컴퓨터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고, 의술과 생물학, 병리학의 발전으로 어쩌면 영원히 살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지는 몸뚱이를 갖게 되면, 인간은 그 무한성과 자유로움 속에서 어떤 것을 소중하게 간직하게 될까? 내가 알던 거의 모든 것들의 가치가 떨어지고, 흔해빠지게 되고, 손쉽게

By Andrew Y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