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다시 읽기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를 넘어선 모든 것의 플래폼을 꿈꾸다

디지털 생태 보고서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를 넘어선 모든 것의 플래폼을 꿈꾸다

질문은 박기자님이 이메일로 주셨고, 이에 대한 답변을 취하는 형식으로 컨퍼러스에서 나눌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박용훈 기자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원고 원문은 블로터 웹사이트에 아래 제목으로 게재되어 있습니다.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디지털 마케팅 전략 서비스를 제공하는D.hive(前 D.Intelligence, 2017.02.01 사명 변경) 임명재 대표라고 합니다. 디지털 혁신의 태동기인 1998년부터

By Andrew AY Yim

디지털 마케팅 혁신

브랜드 경험 디자인(Brand Experience Design)을 지지하며 - 함께 읽기 #11

몇년 전인가 ...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브랜드 경험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쓰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그 내용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자신이 없기도 했고, '경험 디자인'이라고 하면 UX 디자인처럼 디자인 영역에 속하는 '유용하고 심미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창조적 활동'으로 여겨질 것 같아 확신이 서지

By Andrew AY Yim

소셜 미디어 다시 읽기

최근 위기관리 사례 분석의 종합판 - The Lab h "그들은 과연 쿨하게 사과했을까?"

올해 들어 유난히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위기"라고 부를만한 사건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는데, 그 저변에는 "소셜 미디어 혁명"이라고 불러야 할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소셜

By Andrew AY Yim

소셜 미디어 다시 읽기

[현상] "용대찬가"에 대하여 - 인터넷 PR의 전쟁터에 핀 꽃?

베이징 올림픽이 어제로 막을 내렸습니다. 올림픽은 스포츠의 역동성에 집약된 환희와 감동으로 늘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올림픽이 끝나면 누군가의 극적인 승리, 불굴의 투지, 빼어난 미모, 전설적인 기록, 쓸쓸한 퇴장 등이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을 이야기를 꽃피워내는 것이죠.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사용자 제작 컨텐츠(UCC)가 널리 확산된 상황에서 맞은

By Andrew AY Yim